-
발리에서 사온 커피입니다 커피발리라고 하더라구요 발리에 있는 커피공장에 가서 고양이 똥 커피도 시음해보고 저것을 여러 봉지 사왔습니다 저건 고양이 똥은 아니구요 발리 커피인데 맛이 살짝 시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커피공장에서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파는 곳이 별로 없네요 나중에 다시 발리에 방문하면 커피를 왕창 사와야겠습니다